통상임금계산법

통상임금계산법 궁금하신 분들 계시죠 오늘은 그 해답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. 통상임금이 뭔지 부터 통상임금계산법 까지 한번 다양하게 예를 들어서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.

통상임금계산법 알아보기 전에 먼저 통상임금이 뭔지 부터 알아보는게 좋겠죠 이는 근로자에게 지급이 되는 임금 중에서 고정적으로 지급이 되는 임금을 이야기 합니다. 그 말은 보상의 기준이 되는 임금을 이야기 합니다.

내가 이 회사에서 얼마의 금액을 받을 수 있을까 라는 부분의 임금을 통상임금 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.

그런데 이건 왜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고 통상임금계산법 은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하죠 일단 이 통상임금은 시간외 근로수장이나 해고예고수당 연차수당 등 기타 유급보상금액의 기준이 되기 때문에 중요한거죠

그래서 파업을 할때 통상임금의 몇프로를 올려달라 그런 이야기가 있는데 이게 베이스가 올라가기 때문에 부가적인 부분을 합하면 더 많은 금액이 올라간다고 보면 되는거죠

그러면 내가 시간당 만원을 받는데 연장근무를 하면 1.5배를 받죠 시간외 수당은 15000 원이 되는 방식인거죠 그래서 이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.

그러면 알아보겠습니다. 먼저 급여명세서를 보면 통상임금에 해당하는 임금이 있습니다. 그 임금을 한달의 시간수로 나누면 된다고 볼 수가 있네요 그러면 이게 시간당 통상임금 이 됩니다.

이 시간이란 주 40시간 근무를 한다면 209 시간이 되겠네요 일반적으로 주 5일근무를 하기 때문에 이 시간이 아마도 맞을겁니다.

통상임금이 만약 120 만원이라고 가정을 하겠습니다. 주 5일 ㅅ업체를 다니고 있으면 120만원 / 209를 하면 시간당 임금이 나오겠네요 5,742원 정도가 나옵니다. 최저임금이 안되네요

그리고 40시간의 연장근무를 했다면 40 * 5742 * 1.5 를 하면 수장이 나오겠네요 이런 식으로 계산을 하기 때문에 통상임금이란 중요하며  통상임금계산법 을 알아놓으면 좋을 것 같아요

대부분 인사팀에서 알아서 계산을 잘 해 주겠지만 만약 검산을 한번 해 보겠다고 하면 이렇게 통상임금계산법 으로 계산을 해 보면 될 것 같아요 내가 직접 해 보는 것도 중요한 게 인사팀이라고 실수를 하지 않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완벽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 이죠 

그러니 이렇게 직접 계산을 하여 맞는지 확인을 해 보는 것도 정말 필요한 부분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어요 

이렇게 오늘은 간단하게 통상임금계산법 을 알아보았고 통상임금이 뭔지 한번 알아보았습니다. 글니 이 통상임금을 많이 받아야 부가적으로 받는 금액까지 다 올라가게 되는거네요 그러면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~